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판 전투 (문단 편집) === [[삼국지 11]] === 결전제패 모드에서 등장. 유비는 병력 3000인 데다 검병이기 때문에 1턴만에 전멸할 수도 있다. 그리고 가는 길의 궁노는 한번 맞아도 병력을 몇백이나 잡아먹는 무서운 놈인지라 유비가 이걸 한번이라도 맞으면 치명적이다. 그래서 이벤트를 사용해서 클리어해야 한다. 먼저 미부인 이벤트가 있는데, 조운과 미부인을 서로 접촉시키면 다음 턴에 미부인이 죽으면서 동시에 조조군 전 부대가 혼란 상태에 빠진다. 이때 궁노를 조심하면서 재빨리 한진항 쪽으로 가야 한다. 그리고 두 턴 후에 관우의 부대가 등장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이때 조조군의 기력이 20 하락한다. 그리고 도망가면서 장비를 양양~강릉 사이의 길목에 두면 다음 턴에 이벤트가 발생해서 조조군은 또 혼란에 빠진다. 얼른 토루를 부셔서 한진항으로 들어가서 클리어하자. 조조를 궤멸시켜도 클리어지만 매우 어렵다. '''양양을 함락시킬 수도 있다.''' 이러면 제갈량이 '''이런 와중에 양양을 함락할 줄은 몰랐다.'''라고 감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